이준서 구속과 함께<br />창당 이후 최대 위기에 빠진 국민의당<br /><br />이러한 상황 속<br />외부자들을 찾아온 오늘의 내부자 정동영<br /><br />“국민의당은 시스템이 없는 정당”<br />“당원 전부 옷을 벗는다든지 일괄 사퇴를 한다든지”<br />“미필적 고의가 아닌 확정적 고의”<br />“안철수 의원의 한계가 드러난 것”<br /><br />정동영 “어디 제 편 없나요”<br /><br />채널A 외부자들 7/18(화) 밤 11시 방송